생활정보 경주추억의달동네 다녀온 후기

생활정보 경주추억의달동네 다녀온 후기

생활정보 경주추억의달동네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여행정보를 소개하고있는 티없이맑은크린 입니다. 일요일 휴일도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경주추억의달동네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경주시 하동181-1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정문입구쪽에 있으며 넉넉한 주차를 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가을은 여행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과거 옛추억이 생각나시는분들이 가보기 좋은 장소인대요. 옛날에 어릴적 달동네같은 추억이 떠오르는곳이니 경주여행을 계획하고있다면, 경주추억의달동네에서 좋은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입구에는 큼지막하게 근대사박물관이라 적혀있습니다.

옆쪽에는 추억의달동네라는 표지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을 구경하게 된다면 비용이들어가게되는대요. 어른의 경우 1인 7,500원이며, 청소년 1인 6,000원, 어린이의경우 1인

5,000원입니다.

한번들어간 후 외부로 나오면 다시 들어갈수 없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옛날 영화 포스팅이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6시내고향 촬영을 했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입구에는 고물로 만든 공룡모형도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헐크, 로봇도 않쓰는 고물로 만들었는대요. 겉으로보면 큼지막 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옛날에는 자동차대신 황소가 수레를 끌었죠 농부와 수레 모습도 모형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내부로 들어서게되면, 군인모형물이 초소에 있는걸 보게 됩니다.

군인분들의 훈련과정이담긴 모형물도 보입니다.

해우소를 보게 되면, 화장실에 앉아있는 어린이 모형도 볼수있습니다.

장독깨기 어릴적 돌을던져 장독깨기 했던 놀이도 생각이나는것 같습니다.

경주추억의달동네는 구경할수있는 곳들이 많이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구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옛농기구와 각설이들도 볼수있습니다.

물지게와 양동이들이 한쪽벽면에 잘 걸쳐있었습니다.

멧돌을 가는모형도 보였으며, 물레질하는 모형도 있습니다.

크기가 큰 농기구와 작은 농기구 한쪽벽면에 고스란히 잘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저멀리 서당이 보이내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선생님 말씀은 잘 들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모형이 잘묘사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한복을 입은 모형과 주변에는 그림이 있습니다.

경주추억의달동네에는 옛모습그대로 된 모형들이 많이있습니다.

양반집부터해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어릴적 살던 달동네 같은 느낌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오래된 옷집그리고 라디오를 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미싱기 지금은 더 좋은 기계가 나왔지만 옛 미싱기지만 그래도 그시절에는 이만한 기계가 없었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하는 중간중간에 농기계를 많이 볼수있습니다.

옛날 쌀을 털어내던 쌀기계도 보이는군요.

뚝배기그릇도 입니다. 다양하게 옛그대로의 물건들이 있습니다.

전파사 모습도 보이내요. 수리중인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바닥에는 이동표시선이있습니다. 노란색으로 되어있는대요. 표시대로 이동하시면서 경주추억의달동네를 구경하시면 됩니다.

벽면에 붙여진 영화 포스티지 입니다.

어릴적 보던 포스티지입니다. 기억이 새로웠습니다.

옛날 가게 모습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했던 말뚝박기 놀이 모형입니다. 이때에는 뭘해도 재미있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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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닦는 모습을 보니 저희동네에도 옛날에 구두닦으시던분이 계셨는대요. 생각이 나내요.

소쿠리라고 불리우던 바구니 가 가득한 가게입니다.

공중변소 입니다. 큼지막하게 화장실문은 개방되어있습니다.

아이스께기 시원하고 달달했던 그 맛 지금도 어릴적 그맛을 느껴보고싶어집니다.

달동네는 바로 언덕길이 많고 꼬불꼬불한길이 많이있지요. 그모습그대로 경주추억의달동네도 그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옛 카메라 그대로 선반위에 잘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전화기도 있고요.

삐삐, 무전기, 카메라등이 선반위에 잘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곡식을 넣어 바람으로 껍질을 분리했던 곡식 정선기도 있었습니다.

엿장수 모형입니다. 고물을 가져다 주면 엿을 주었던 어릴적 생각이 그대로 나는것 같습니다.

이발소 입니다. 어릴적 머리를 동네 이발소에 스포츠로 자주자른 기억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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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마트그대로 내요. 다양한 이름, 과자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고무신, 신발을 파는 가게 모형도 잘 꾸져 있습니다.

제수용품점에는 이렇게 그릇들이 잔뜩있었습니다. 저 큰 밥그릇에 밥가득 담아 먹어도 뒤돌아서면 배고픈 시절이있었지요.

만화방도 내부에는 책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옛날 커피숍이에요. 커피숍 구경을 하고 길따라 계속 이동해 보았습니다.

 

군대 모형 내부가 나오게 됩니다. 옛 군대내부반 모습그대로 소품들이 잘 되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샤병샤워장과 모형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야외에서 밥을 먹는 사병모형과 앉아있는 군인모형도 주변과 잘 어울렸습니다.

경주추억의달동네 내부에는 귀신의집도 있는대요. 내부에서 비용 2,000원을 주어야 들어갈수있습니다.

내부구경을 다하고 입구쪽으로 오게 되면, 2층에는 어린이들이 놀수있는 오락기계들이 있습니다.

캐리커처를 할수있으며, 인생네컷을 남길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나오기전에 옛 추억의 간식 달고나를 먹어보았습니다.

옛 방식 그대로 만들기 때문에 이맛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구경을 잘 하고 갑니다.

 

오늘은 경주추억의달동네 다년온 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