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대관령양떼목장 다녀온 후기

생활정보 대관령양떼목장 다녀온 후기

생활정보 대관령양떼목장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티 없이 맑은 크린 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관령양떼목장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곳의 위치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광령마루길 483-32 에 있습니다. 이곳은 휴일에 가면 주차장이 많이 협소하기 때문에 길건더 언덕쪽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 비용은 어른일경우 6,000원이며, 소인의 경우 4,000원입니다. 소인의 경우에는 만4세 (48개월이상) 부터 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대관령양떼목장 산책로입니다. 입구로 들어가게되면, 언덕길이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이다 보니 언덕이 많으니 가시는 분들은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준비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왼쪽 산책로 들돌아 산정상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목장을 구경할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게 되면, 바로 양떼들이 보이게 됩니다. 울타리 안쪽에 있기 때문에 방목을 하고있는 양들을 볼수있습니다.

봄이나 여름철에 는 양들을 방목하기 때문에 울타리 내부에서 풀들을 뜯어 먹는 모습을 잘 볼수있습니다. 

언덕을 올라 조금더 가다보면 펫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잘나와있습니다. 펫말에 맞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날씨가 더운날에는 이렇게 야외에 우산을 두게 됩니다. 우산은 햇볕 가리게로 쓰시면 됩니다. 사용후에는 아시죠 다시원래 있던곳에 두어야 합니다

.한쪽에는 양들이 없지만, 다른쪽에는 방목하는 양들을 볼수있습니다.

가는길에는 이렇게 오늘 양들이 뛰어 노는 곳이라는 펫말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언덕길이 시작됩니다.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면 푸른 목초지대를 볼수있습니다. 양들이 이동을하며, 풀을 먹을수있는 곳입니다. 넓게 이어진 풀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았습니다.

풀들을보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으며, 날씨가 좋은날에 대관령양떼목장에 가게 되면, 푸른 하늘도 볼수있는대요.

여름철의 경우 시원한 바람도 느낄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주변 풍경을 이렇게 보았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는사람들도 보이며, 저멀리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오두막이이 있습니다. 비오는날에 잠시 쉬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걷다보니 대관령양떼목장 정상부근에 가까워지는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30분 정도 걷다보니 정상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정상에 올라오니 양들을 더 가깝게 볼수있습니다.

울타리에 머리르 기대고 있는 양들을 볼수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나무울타리에서 쳐다보는게 보였습니다.

건초가 있으면 주고 싶었지만, 건초가 없어 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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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쪽에는 양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있었습니다.

울타리에 가깝게 서있는 양들 손으로 만져보아도 가만히 있었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울타리에 껴있는 양도 볼수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양을 가까이서 볼수있게끔 대관령양떼목장은 시설이 좀 잘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정상을 올라가서 올라왔던 길 반대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내려가는길에도 반대쪽 양들이 많이보였습니다.

정상에 있는 양들을 모두 보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의 경우 건초를 줄수있는대요. 내려와 중간쯤에있는 건초주기를 할수있는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건초한바구니를 받아보았습니다.

받아온 건초를 울타리에 있는 양에게 줄수있습니다.

이렇게 건초를 주고 난 후 건초바구니는 수거함에 두어야 합니다.

차곡차곡 잘 쌓여진 건초바구니를 뒤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오늘은 대관령양떼목장 포스팅을 소개해드렸습니다.